9월이에요. 햇볕은 여전히 뜨겁지만, 그늘에 서면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죠. 계절이 바뀌는 이 순간, 저희도 또 다른 준비를 시작합니다.
따뜻한 햇볕과 높은 하늘처럼, 캔디데이트도 고객분들과 함께 더 멀리 나아가고 싶습니다.
1. 새로운 물결, 서비스의 AI화
이번 분기에서 저희는 큰 결정을 내렸습니다. 👉 “모든 서비스를 AI 중심으로 리브랜딩한다” 작은 회사들은 늘 생존과 경쟁 속에서 움직입니다. 오래 함께해주신 고객분들이 있었기에, 저희는 과거를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가치를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3년 넘게 함께해주신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의견과 피드백이 지금의 캔디데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서울 SWCC 박람회 이후, 많은 분들께서 AI 특강을 요청해주셨습니다. 행사장에서 진행한 AI 트렌드 세미나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다시 한 번 “작은 것에 충성하고 꾸준히 나아가는 힘”을 느꼈습니다. 혹시 기업 내 AI 교육을 준비 중이신가요? 저희는 기업별 니즈에 맞춘 현장 강의를 직접 설계합니다. 최신 AI 트렌드를 쉽게 풀어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스프린트는 외부 일정이 많아 화려한 기능 추가보다는 서비스의 빈틈을 메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고객분들이 말씀해주셨던 불편을 개선하고, 기존 기능들을 다시 점검하며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서비스를 더 나은 경험으로 만들어 입소문까지 나게 하는 여정은 길지만, 저희는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매 스프린트마다 조금씩, 그러나 확실하게 고객의 만족을 키워가겠습니다.
가을이 오듯, AI의 변화도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습니다. 캔디데이트는 이 흐름 속에서 고객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더 좋은 길을 찾아가겠습니다. 언제나 저희 곁에서 의견을 나눠주시고, 함께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내일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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